• Counter
  • 전체 : 115,232,843
    오늘 : 2
    어제 : 24
    • Skin Info
    데보라
    2011.11.02 17:19

    오늘 엄마 모시고 맘 먹고 미장원에...

    울 엄마 머리도 너무 길었구 해서리...

    날씨도 제법 좋구 해서 울 엄마 휠체어 태워서

    산책 겸 나들이 겸....한바퀴 돌고 미장원에서 머리 하시고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먹구....좋아 하시거든요

    이마트에 들려 장 조금 보고 들어 왔습니다

     

    울 엄마 체격도 조그마하신데 아이구 팔이 아

    휠체어 밀고 다니니 왜 그렇게 무거운지...

    암튼 좋은  하루였습니다

    울 엄마 피곤하신지 들어 오시자 마자 주무시네요

     

    저도 어제 외출했다가 볼일 다 보고

    그냥 미장원으로 직행....

    예쁘게 단장했답니다요....ㅎㅎㅎ

     

    벌써 저녁 시간...

    모두들 하루 피로를 푸시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고

    편안히 쉬세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