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6 22:48
새벽부터 일어나 부산하게 어젯밤 늦도록 담근 알타리며..김치...
이런저런 반찬에 옷에 가짓수가 20여가지..ㅎㅎ
무게는 15키로..
준비하는 에미 마음...
행복하지요..이런 행복이 또 있을런지요..
EMS로 부쳤으니 빠르면 내일 아님 모레 ...
반가워할 딸모습 상상하며
또 행복합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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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어나 부산하게 어젯밤 늦도록 담근 알타리며..김치...
이런저런 반찬에 옷에 가짓수가 20여가지..ㅎㅎ
무게는 15키로..
준비하는 에미 마음...
행복하지요..이런 행복이 또 있을런지요..
EMS로 부쳤으니 빠르면 내일 아님 모레 ...
반가워할 딸모습 상상하며
또 행복합니다.
가슴이 콩닥콩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