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9 20:29
오늘도 이제 컴을 엽니다.
전 요즈음 칠층산 이란 책을 읽습니다.
35여년전 선물받은 빛바랜책 이지요.
조금씩 정독을 하며 읽습니다.
아끼는책중 한권 입니다.
하늘이 참 곱습니다.
|
오늘도 이제 컴을 엽니다.
전 요즈음 칠층산 이란 책을 읽습니다.
35여년전 선물받은 빛바랜책 이지요.
조금씩 정독을 하며 읽습니다.
아끼는책중 한권 입니다.
하늘이 참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