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6 20:22
아들 며늘이 외출을 했어요.
아그들 시눔들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지요...ㅎㅎ
말도 잘듣고요 ㅎㅎ
저녁미사 다녀와서
대비마마는 퇴청 하신다아.....하고는
제방에 들어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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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늘이 외출을 했어요.
아그들 시눔들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지요...ㅎㅎ
말도 잘듣고요 ㅎㅎ
저녁미사 다녀와서
대비마마는 퇴청 하신다아.....하고는
제방에 들어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