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0 18: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잘 지내셨는지욤?
마니마니 그립고 보고싶었습니다^^
10일 동안 자리를 비운탓으로
이런저런 업무보고 받으랴
유난히 정신없는 월요일을 보냈는데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서
고운님들의 향기를 맡으며 힘을 내어봅니당^^
편안한 저녁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