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09 17:59
조카 수시실기날
입실 시키고 우리집으로온 내동생
함께 미사 드리고
우리본당에 방문한 내동생 신부님께 분홍장미도 선물받고요
교우님들한테 환영도 받고요..
조카랑 함께 점심먹고 들어왔습니다.
간절한 기도 드린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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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수시실기날
입실 시키고 우리집으로온 내동생
함께 미사 드리고
우리본당에 방문한 내동생 신부님께 분홍장미도 선물받고요
교우님들한테 환영도 받고요..
조카랑 함께 점심먹고 들어왔습니다.
간절한 기도 드린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