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06 18:31
안녕하세요... 안부가 늦엇지요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에서 2박하고 여기는 거제도랍니다
거가대교를 지나 거제도팬션에 왓습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팬션이 ....
바닷가가 얼마만인지...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습니다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외도로 배타려구요
외도가 매우 아름답다 하니 안보면 후회한답니다
울 엄마가 너무 피곤해하십니다 그래도 잘 따라 다니십니다
토요일에 서울로 돌아갑니다
우리 제부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와서 잠시 컴에....
나중에 다시 안부 전하구 오늘은 이만....
오늘 날씨도 너무 좋습니다
나중에 서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