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30 09:33
구월첫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마지막날 입니다.
초롱인 지금쯤 어디에서 신나는 여정을 즐길런지...
두루두루 궁금 합니다.
이곳에서 보이는 파란 하늘이 너무도 싱그럽습니다.
뛰쳐나가고 싶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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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첫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마지막날 입니다.
초롱인 지금쯤 어디에서 신나는 여정을 즐길런지...
두루두루 궁금 합니다.
이곳에서 보이는 파란 하늘이 너무도 싱그럽습니다.
뛰쳐나가고 싶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