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25 16:17
어여쁜 초롱이 비실비실
왜냐고욤?
어제 저녁 갑자기 신랑친구 와이프가 세상과 이별을 했지요
그래서 부랴부랴 상경을 해
조문가서 저녁내내 뜬눈으로 밤을 지샜답니다ㅠㅠ
새벽에 내려와서 토끼잠자고 결혼식 참석하느라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이래저래 공사다망한 하루를 보낸 초롱입니다
오늘 푹~~ 쉬고 낼 정상출근해서 만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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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초롱이 비실비실
왜냐고욤?
어제 저녁 갑자기 신랑친구 와이프가 세상과 이별을 했지요
그래서 부랴부랴 상경을 해
조문가서 저녁내내 뜬눈으로 밤을 지샜답니다ㅠㅠ
새벽에 내려와서 토끼잠자고 결혼식 참석하느라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이래저래 공사다망한 하루를 보낸 초롱입니다
오늘 푹~~ 쉬고 낼 정상출근해서 만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