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7 15:06
아직 글 쓰기가 익숙잖습니다.
어느 글의 댓글인지 다 읽어봐야 알겠네요..
저 밑의 '나의 매력' 같은 것은 여명님이 동생분들 떠나보내고 섭섭한 심정을
제 얼굴 보면서 좀 잊으실라나 해서 장난한 것인데..
그 의미가 아니라 제 얼굴 자랑한 것 같아서 민망하네요..ㅎㅎ..
찰떡같이 써도 꿀떡같이 알아들으실 줄 믿습니다~~~
떡이 없어서 빵으로 대신..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