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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1.09.10 09:59

    letter20110909-0.jpg

     

     

    방명록을 열자마자 Steve Barakatt의 Romance가 흐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날 아침에 듣는 Romance는 묘한 감흥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음악이거든요.

     

    추석입니다.

    따로이 추석인사장을 올릴 만큼의 여유가 없는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고향의 넉넉함만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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