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9 05:26
목요일 오후~...
또 한주가 이렇게 갑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넘 빨라요
내일 벌써 주말~....
오늘은 2011년 쫑파티...
오늘 저녁에 찬양팀 모임이 있어
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사고
남자들이 삼겹살하고 차돌배기 굽자네요
상추 깻잎 야채 종류..파절이.....아~ 김치찌개도...
이것 저것 씻고...셀러드 준비하고...
제가 한국에 가기 전에 해야 한다고 해서
지금 준비하다가
잠간 컴에 들어 왔습니다
늘 음식 담당은 저거든요
저아니면 안된다네요....ㅎㅎㅎ
제가 찬양팀 고참이거든요
돌아 오는길에 하늘이 너무 푸르러
차 세워 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시카고의 푸른하늘 올려 볼까요
제가 사는 condo입니다
우리 동네 하늘~...
제가 좋아 하는 로망스 연주가 흐릅니다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고운 주말 되시구요 모두에게 행복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