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06 21:19
늦은 출석..이제 컴을 엽니다.
며늘이랑 애들 데리고 며늘 친정집에 가서 놀다 왔어요.
그냥 한가족처럼 지내는 편안한집 이지요 서로...
가서 발가락에 사돈 빨강 메니큐어도 칠하고요...
마트에도 가고요..
집에 오는길 롯데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아들만나
닭한마리 사서
닭볶음탕 해먹고 쓰레기 분리수거도 하고요.
아기들이 다 자네요
이제부터 자유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