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3 22:06
대문이 코스모스와 파란 하늘로 가을 옷을
갈아 입었네요.
넓은 창공에 활짝 웃는 코스모스가 우리의
마음을 부풀게 합니다.
알찬 결실을 수북히 걷어들이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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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코스모스와 파란 하늘로 가을 옷을
갈아 입었네요.
넓은 창공에 활짝 웃는 코스모스가 우리의
마음을 부풀게 합니다.
알찬 결실을 수북히 걷어들이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