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1 16:58
9월의 첫날에 인사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회의에 참석차 외출했다 왔습니다.
오작교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데보라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건강하시지요?
외출했다 돌아 오자마자 ~~~
어르신 세분이 손에 손을 잡고 하느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저희 집에서 장례 모시느라 좀 분주했습니다.
여름의 마지막 절규를 하는 듯 많이 덥습니다
.
우리 고운님들!!
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은혜로운 9월 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