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9.01 14:04
데보라님 자취가 여기저기에....
그냥 참 좋습니다.
날이 너무 덥네요.
주말에 영월 가자며...지인이...
울며 거절을 하고..아니 담으로 기약하고는 이렇게 맘 시립니다 ㅎㅎ
참 아름다운 별장 이거든요.
그날은 여동생 내외가 오는날 이기에.....
꺼이 꺼이 울며 담에 꼬옥 가요오~~~ 하고...ㅎㅎㅎ
그후 ...괜스레 아까운것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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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님 자취가 여기저기에....
그냥 참 좋습니다.
날이 너무 덥네요.
주말에 영월 가자며...지인이...
울며 거절을 하고..아니 담으로 기약하고는 이렇게 맘 시립니다 ㅎㅎ
참 아름다운 별장 이거든요.
그날은 여동생 내외가 오는날 이기에.....
꺼이 꺼이 울며 담에 꼬옥 가요오~~~ 하고...ㅎㅎㅎ
그후 ...괜스레 아까운것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