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9 23:44
오늘도 정말 햇살이 고운 아침 맞이 했습니다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갑니다
한국은 밤 12가 다 되어 가겠찌요
모두들 주무실 시간이구요
오늘은 한국가기 전에 할일 많아 외출합니다
목사님 부부 모시고 점심 약속도 있구요
일식을 좋아하신다고 해서 저도 많이 좋아하구요
이곳에 wild fish란 집이 있는데 잘 해요..그곳으로 갈려구요
다녀 와서 나중에 또 만날께요...
좋은 꿈 꾸시구요
편안한 시간 되시구요
기분 좋은 아침 맞으세요
가을 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