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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또
    2011.08.24 13:10

    지난 주에 흔적 남기고 매일같이 오작교 홈에 들어오려고 시도를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홈엔 들어왔으나 어느 방을 클릭해도 열리지가 않아 거의

    포기 상태에 있었는데 오늘 운 좋게도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아마도 데보라 님의 컴과 같은 상태였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 달 29일에 이삿짐 다 보내고 귀국 전 사박 오일로 동부와 나이야가라

    여행 다녀올 계획으로 관광 예약해 놓았습니다. 뭐 언제 다시 올 것 같지가

    않아 바쁜 거 제쳐두고 그렇게 하기로 했지요.

     

    내일 다시 컴퓨터 시도하다간 지난 일주일과 같은 상태가 될까봐

    잔뜩 수다를 떨고 나가고 싶지만 글솜씨가 워낙 거시기한지라

    좀 그렇습니다.

     

    지난 번 글에 건강 염려 댓글 달아주신 루디아님,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여명누님, 장고 갑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이 글도 없어질까봐

    조심스레 등록 눌러 보렵니다. 한국에 가서는 마음껏 출입할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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