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20 09:39
오늘은 엷은 가디건 생각도 나네요..
파스텔 분홍색이 좋을까.. 하늘색이 좋을까..
한 손엔 스타벅스 커피.. 한 손엔 로맨틱한 사랑담은 책..
그리고 ..
고운초롱님 수영장 주변머리를 산뜻하게 돌아댕기는거지..ㅎㅎㅎ...
바다를 수영장으로 개조함..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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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엷은 가디건 생각도 나네요..
파스텔 분홍색이 좋을까.. 하늘색이 좋을까..
한 손엔 스타벅스 커피.. 한 손엔 로맨틱한 사랑담은 책..
그리고 ..
고운초롱님 수영장 주변머리를 산뜻하게 돌아댕기는거지..ㅎㅎㅎ...
바다를 수영장으로 개조함..
(고운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