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6 23:51
정말 너무 끈끈하고 축축해 온종일 에어컨만 혹사 시킵니다.
산동네라 더 축축한가 봅니다.
산촌이라 더 축축한가 봅니다.
딸아이 하는말...
"엄마! 여긴 비 안와도 끈끈해요.."
어딜 비교하냐... 했습니다 ㅎㅎ
또 음악 들으며 뽀송뽀송 말려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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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끈끈하고 축축해 온종일 에어컨만 혹사 시킵니다.
산동네라 더 축축한가 봅니다.
산촌이라 더 축축한가 봅니다.
딸아이 하는말...
"엄마! 여긴 비 안와도 끈끈해요.."
어딜 비교하냐... 했습니다 ㅎㅎ
또 음악 들으며 뽀송뽀송 말려야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