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16 20:09
젤 밑에 고양이가 이렇게 말하는 중이었답니다.
'왜 영자변환이 안되는거야'
왜 그런지 나도 모르죠. 오늘은 또 되네요.
창문 열어놓고 외출한 사이.. 게릴라 소나기가 들이쳐서 물바다가 되었답니다.
유유자적하게 닦고 말리고 조이고...
이젠 살 만 합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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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밑에 고양이가 이렇게 말하는 중이었답니다.
'왜 영자변환이 안되는거야'
왜 그런지 나도 모르죠. 오늘은 또 되네요.
창문 열어놓고 외출한 사이.. 게릴라 소나기가 들이쳐서 물바다가 되었답니다.
유유자적하게 닦고 말리고 조이고...
이젠 살 만 합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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