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8.11 10:25
오랫만에 활짝 드러낸 햇살이
말복을 향해 가면서 무쟈게 덥습니다.
입추가 지나니 밤에는 쪼금 선선함이 고맙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
우리 여명언니, 고운초롱님, 루디아님, 순둥이 언니, 장도리님,
그리고 우리의 쨩이신 오작교님~~~
우리 고운님들 멋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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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활짝 드러낸 햇살이
말복을 향해 가면서 무쟈게 덥습니다.
입추가 지나니 밤에는 쪼금 선선함이 고맙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
우리 여명언니, 고운초롱님, 루디아님, 순둥이 언니, 장도리님,
그리고 우리의 쨩이신 오작교님~~~
우리 고운님들 멋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