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9 13:11
한달여전에..아버지같은 매형이 돌아가셨는데..벌써 49제가 다가오네요..
저는 10남매중 막내라서 누님집에서 컸거든요..조카들하고 늘 싸우면서요 ㅎㅎ
그래도 처남을 자식처럼 챙겨주시고 늘~자애스러운 매형이셨습니다.
내일 일찍이 서울로 향하여 다녀오겠습니다.
모처럼 대구에도 비답게 내리는 주말입니다.
그럼......즐거운 주말들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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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전에..아버지같은 매형이 돌아가셨는데..벌써 49제가 다가오네요..
저는 10남매중 막내라서 누님집에서 컸거든요..조카들하고 늘 싸우면서요 ㅎㅎ
그래도 처남을 자식처럼 챙겨주시고 늘~자애스러운 매형이셨습니다.
내일 일찍이 서울로 향하여 다녀오겠습니다.
모처럼 대구에도 비답게 내리는 주말입니다.
그럼......즐거운 주말들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