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7 09:24
오늘 이른아침 아들이 전화를 했습니다.
낳아주셔 감사 드린다고....
75년 명동 성모병원에서 낳은 우리 아들이
어느새 세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7월이 돌인 쌍둥이눔들 한눔이
제법 걷는다는 소식에
이 할미 오늘아침 괜스레 기쁨니다.
행복한날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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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른아침 아들이 전화를 했습니다.
낳아주셔 감사 드린다고....
75년 명동 성모병원에서 낳은 우리 아들이
어느새 세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7월이 돌인 쌍둥이눔들 한눔이
제법 걷는다는 소식에
이 할미 오늘아침 괜스레 기쁨니다.
행복한날 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