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26 16:21	        
        
        하루가 멀다하고 여진이...
심한건 아니지만...
저도 점점 무디어 가는거 같습니다.
내생명보담 더 소중한 자식이 옆에 있기에
이렇게 더 무디어 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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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멀다하고 여진이...
심한건 아니지만...
저도 점점 무디어 가는거 같습니다.
내생명보담 더 소중한 자식이 옆에 있기에
이렇게 더 무디어 가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