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208
    오늘 : 5
    어제 : 24
    • Skin Info
    데보라
    2011.05.25 22:40

    밖엔 캄캄하고  비가 오고 있습니다

    언니 데리고 병원에 다녀 와야 하는데 주룩 주룩~....

     

    흐르는 음악이 심금을 울립니다...깐소네입니다

    이럴땐 울 오작교님이 무지 무지 고맙게 느껴지니...고맙기도하셔라

    이런날엔 딱입니다........커피한잔 들고 컴에서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이렇게 글로나마 달려 가고 있습니다

     

    울 여명님/.....초롱씨/...그리고 사랑하는 님들/....

    일일이 답글을 드리지 못해 지송하와요

    용서해 주실꺼지요...이렇게 어찌어찌하다가 들어 옵니다 

    그러면 방명록에만 글을 쓰고 클릭하고 나면 또 들어 오기가 힘들어서리....

    아시아시 줄타기 하는것 같이 조심스럽게 글을 씁니다

    겨우 방명록에만~......다른곳에 들어 가지도 못한답니다

     

    매일 몇번씩 홈에 들어 와 첵크를하지만...시원치가 않습니다

    형부가 오셔서 원인을 알아 보자고 했슴다.....

     

    아침입니다....8시가 넘었네요

    생이 뉴질랜드에 엄마한테 엄마약을 가지고 다녀 왔거든요

    한국에 전화하고 지금 공항에서 집에 들어 왔다 하네요

    컴에 앉아 씨름하면서리~.....ㅎㅎㅎ

     

    여름 정모가 있으신 모양인데 이번에도 미국에 있어서 참석하지도 못하고

    잼 있는 소식 나중에 들을께요...기대하면서~~~~~

    언제나 한번 가보려나...마음만 있을뿐~.....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구요

    만날 준비에 마음이 설레이고 계실것 같습니다

     

    울 여명님,,,좋겠당...정모때문에 일본에서도 일찍 들어 오신다니~.....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사랑하는 울님들 수고 많이 하시겠네요

    울 초롱씬 신나겠다....부럽당~~~~~~마이 마이~

     

    한국은 늦은 밤이군요

    모두 모두 편안한 주무시구요

    새로운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이렇게라도 들어 와 안부하고 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이제 언니 데리러 갈 준비해야 해요..

    모두들 안녕~

    모두 모두....굿나잇!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