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4 21:42
예 ~~~
지금도 춘천에 있습니다.
오늘은 자원봉사 나드리 다녀왔습니다.
대관령 양떼 목장과 치즈만들기 체험 등 ...
화창한 날씨와 파릇한 나무잎들이 산들 바람에 춤을 추는 모습들이
한폭의 그림같이 정겨웠습니다.
하계정모에서 잠시라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천은 춘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요.
고운초롱님 데보라님 여명님 루디아님
그리고~~~ 오작교 오라버님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