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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2011.05.24 02:46

    안녕하세요

    여긴 언니집 입니다

    언니가 오늘 병원에서 작은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 소꼬리를 푹 고아서 먹이려고 가져온 김에 언니에게 한사발 먹게 하구

    전 언니 컴에 앉았습니다..근데 여긴 로그인이 됩니다

    이상해요..제 컴에서는 로그인은 되는데 메뉴바를 (첫나들이 방명록)

    클릭하고 들어 오려면 열리지 않고 하얗게만 뜹니다..무슨일일까요?????

    뭐가 잘못 되었을까....컴 두개가 다 안되니...참~

     

    암튼~이렇게 들어와 안부를 전하고 몇자 적고 갑니다

    울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한주가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벌써 오늘 월욜...점심시간입니다

    한국은 새벽~~~두들 꿈나라에 계실거구요...

    울 초롱님은 꿈을 꾸시는지 웃고 있네요....ㅎㅎㅎ

    울 여명님은 아직도 동경에...딸래미하구 잘 놀고 계시다가 지금은 꿈나라 여행 중~

    울 사랑하는 님들...편안히 주무시구요 좋은 아침 맞이 하세요...

     

    여긴 오늘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지금은 햇살이 좀 나왔네요...

    아침에 언니집에 오다가 현관문이 쾅 닫기는 바람에 미쳐 열쇠를 못가지고 나와

    그냥 안으로 잠겨 버렸습니다요....ㅠㅠㅠ

    우리 교회 열기술자 집사님이 계시는데 지금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 오면 집으로 가서 열쇠를 열어야 한답니다...쪼금 속상했지용..

    이런 일이 벌써 두번째...언니집에 비상키를 놓는다고 하면서 미루다가 요런일을 당했네요

     

    전화 기다리면서 컴에서 잠시 놀랍니다

    모두들 편안하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아침에 일어 나시면 맛난 커피드시라구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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