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0 17:03
초롱이의 맘이 뿌듯합니당
왜냐고욤??
오늘은 친정모임이 있는 날이지만
비가 넘 요란하게 마니 내린다는 소식에
15일로 연기를 해서인지..
아침부터 여유롭게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테마음악방
고운음악을 흐르게 하고~~ㅎ 집안 구석구석 대청소를 했더니만
조금은 깨끗해진 집이
맘까장 상쾌하게 만들어주네요^^
에고
울 모찐그대가 칭찬을 오찌나 해주던지..
몸이 힘들지만 쌓인 피로가 싸악 날아갈꼬만 같으네욤 ㅋㅋ
이상임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