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00:02
울 감독오빠랑 고운천사언니랑
울 머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성당 나눔의 잔치에서 동동주 파전 제육복음
추어탕 산채비빔밥을 머그면서
이런저런 야글 알콩달콩ㅎ 즐건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당 ㅎ
너머너모나 배가 불러서 남산만큼~ㅎ
암튼 이곳
춘향고을은 완죤히 축제분위거든요^^
구레서
춘향제 기간동안 내내 맑은날씨였으면 합니다
울 고우신님들께서도 고운꿈 꾸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