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01 00:33
우리님들 안녕~...
여긴 4월의 마지막날..토욜 아침입니다
시간도 빠르게 또 한달을 넘깁니다
4월은 날씨도 그렇고 좀 쓸쓸했답니다
벌써 5월~....
이제 아름다운 봄날이 무르익어 가겠지요
오늘도 햇살이 참 좋습니다
아침에 마신 향기로운 커피가 생각나네요
한잔 더 마실까 생각중~......사실은 안좋은데....
아~...졸립습니다
오늘 새벽 교회 찬양이 있어 새벽기도 다녀 왔더니....
잠자기에는 너무 날씨가 좋구....
오늘은 드라이브하면 참 좋을 날씨인데...나가고는 싶은데...
주말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고 따뜻한 5월 맞으세용~......
한국은 모두 행복한 꿈나라로 가셨겠군요
고운 꿈 꾸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