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8 04:46
와우~~~~~~~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힘든일은 첨 입니다
신경질나고 속상해서 질렀습니다...새컴으로~
이제 주문했으니까 조만간 도착할겁니다
아주 최신으로......8GB
근데 오늘은 웬일입니까..
이렇게 또 컴이 됩니다...거참..무슨일인지...
오작교의 사랑하는 모든 님들....
반갑습니다.....안부전합니다
여전히 울 초롱씨가 홈을 지키고 계시군요
이곳은 봄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을 하면서 저도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잠시전에 컴에 앉아 이렇게...오늘은 운이 좋았나 봅니다
ㅎㅎㅎ....홈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홈에 들어 와 글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암튼 좋은 날들 되시구요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