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7 21:41
온 산에 붉은 진달래 곱게 피어 반기는데 마음에
무거운 숙제 하나 있어 끙끙거리느라 홈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좋아하는 지리산에 안겨 볼 날을
고대하며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불찰 해량하시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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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산에 붉은 진달래 곱게 피어 반기는데 마음에
무거운 숙제 하나 있어 끙끙거리느라 홈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좋아하는 지리산에 안겨 볼 날을
고대하며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한 불찰 해량하시기를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