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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1.03.14 20:17

    에미는 이렇게 애타게 귀국해 주기를 바라는데

    어찌 그리도 태평 한지요..

    어제 그제 도서관에 가서 공부 한다는 아이..

    동경은 괜찮다며..

    온가족들 이렇게 애타게 오기를 소원 하는데

    직장 그냥 팽겨치고 오기가 힘든가 봅니다.

    무서우면 언능 오겠다고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기도 많이해 주세요.

    멀리 시카고에서 전화주신 데보라님...

    괜찮다는 말에 울먹울먹 해하던 윤민숙님..

    회장님....많은 사랑들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아버지 병실 입니다.

    오늘 입원 하셨습니다.

    모레 수요일 수술을 하십니다.

    병실에 컴이있어 디지게 기분 좋습니다 ㅎㅎ

    지금 울아부지랑 울아부지 좋아하시는 낱말 퀴즈 본답니다 .

    여러분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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