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8 19: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고로케도
춥고 길고 긴........... 겨울!
그치만
봄은 오고 있습니다.^^
봄비가 왼 종일 내리네요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편안한 저녁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