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6 10:59
오늘은 토요일
비소식이 있을 줄 알았는데 날씨도 좋구요
햇살이 창문에 들어 와....오늘 아침이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동생과 모처럼 외출하기로 했거든요
울 엄마 뉴질랜드에 모셔다 드리고 ..
미국에 들어 가기전에 동생과 함께
모처럼 홀가분하게 외출합니다
서을에 안가본 곳을 구경하려구요
미국에 30년 살면서 모르는곳이 너무도 많고 많이 변했어요
댕겨 오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