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11:59
보리피리 회장님 그리고 사모님
양껏 뵙질 못해
서운한 마음 아직 입니다.
친구분 미워요.
왜 뫼시러 오시구...
전화 딥따 하시고...
제가 딥따 미웠다고 전해 주세요 .
담엔 우리집 쌍둥이눔들도 보시고
잘담가놓은 찐한 따끈한 복분자차도 ..ㅎㅎ
청국장에 김치에 밥도 드시고요..
꼬옥 입니다.
담엔 그친구한테 소문 내지 말고요...ㅎㅎ
참...참...많이도 반가웠습니다.
이곳이 있기에 만나신...
그래서 더많이 이곳을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