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8 17:42
겨울 추위 사실상 끝난 거 같고..
연둣빛 봄을 설레임으로 기다리며
화사한 봄 느낌을 살린 원피쑤랑
글구 따악 붙는 티나 블라우스를 입으려면
고노무 씨름 선수처럼 뚱해진...나의 뚝살좀 빼보려고~ㅎ
본 운동은 계속 즐기며~ㅎ
3일전에 아령을 시작했답니당
왜냐면?
S라인도 살려주공
체력과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있기 때문입니당
그결과로
어젯밤 팔이 쏘오~~~쏙 아리는 통증땜시~ㅎ
단잠을 설치며 고생을 마니 했답니당~ㅋㅋ
그 후유증으로
시방은 고개도 뻐근해지공
어여쁜 초롱이 오쫌 조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