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4 20: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고로케도 지독스런 한파로 인하여
꽁꽁하게 요천수를 덮었던 얼음이
완죤 풀렸네요~ㅎ
봄의 문턱이라 구론가??
암튼~
상쾌한 바람도 쐐시며 연휴 즐겁게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