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1.19 11:43
오늘은 울 엄마 미장원가시는날~...
머리가 너무 길어 부시시하다
미장원에 가자니까 싫으시단다
이젠 기를거라구~....
에공~ 내가 힘들다...머리감기고 씻기려면~...
안됀다고 꼬시는 중~...
짧게 커트해서 파마해 주야징....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듯...
울 엄마 감기 들지 않게 ...조심~...
차 몰고 가니 괜찮겠찌.....
다녀 올람니당~....
사랑하는 우리 ~님들...
오늘은 날씨가 살만하지용~......
고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