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8 11: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어여쁜 초롱이 자랑 쬐금만 할깡??
모냐고욤??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방에 풍선으로 완죤 이뿌게 장식을 하고 날 반겨주더라구요~ㅎ
글구
핸드백이랑
부부머그잔이랑
이쁜 접시랑
화장품이랑
또
오렌지 군단이랑 글자가 박힌 타올이랑
오늘이 생일날도 아니고....
한동안 암 정신이 없었다네요.ㅎ
글구
그러케도 반가운 목소리까장~~ㅎ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넘넘 행복합니다~~~ㅎ
고론 고운님들께
따뜻한 관계,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더 욜띰이 사랑해야겠어욤^^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유익한 주말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