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7 08:51
회원님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 마스 연휴 되었나요?
저도 간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2010년도 이젠 5일밖에 남지 않았군요..
내일부터 바뻐서 깜빡 잊어버릴것 같아
미리 한해 마무리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아쉽고 때론 슬프고 때론 기쁘고 했던
2010년 남는 아쉬움은 다가올 2011년에 다시 채워나가고
잊고 싶은 아픈 기억들은 올 가기 전 모두 털털 털어서
내년에 새로운 주머니에 즐겁고 행복한 기억들만
담아 내시길 빌면서....
마지막 남은 2010년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