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1 10:4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화사한 햇살과 함께 상쾌한 아침이네요^^ 암튼 담은 울 모찐그대랑 초롱이랑 대화내용임돠 초롱이:하늘보다 더 노픈 나의신랑 ㅋㅋㅋ이상임돠 암튼 울 고우신 님들꼐서도 마니행복한 날 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며칠간격으로
울 여명언니랑 데보라 언니가 미장원에서 펌하고 있다고 하길래
워지나 부럽던쥐~~~~~~~~~~~~~ㅋㅋㅋㅋ
셩 즐길시간에
모처럼 시간내어 볼륨퍼머 하고 있는 중입니당
푸합~~~~ㅎ
의복이 화려하지 않으니깐~ㅎ
초롱이 헤어스타일 역쉬 단순하게
구레서 조화미가 어우러지게 하고 있답니당
궁금하시죵??
울 모찐그대:응 이쁜각시야
초롱이:나 오늘 머리 조금만 다듬고 펌할까낭?
울 모찐그대:왜 또?
초롱이:조금 지저분해서
울 모찐그대:그랴? 아라써 그대신 너무 짧게 치면 안돼..
초롱이:알써용
울 모찐그대:이쁘게 다듬고 사진 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