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2.17 11:00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베란다 밖을 내다보니
어제 밤에 소복히 눈이 내렸고 아침에도 계속 눈이 옵니다
온통 하얀 눈길이 달려 내려가고도 싶었는데 문을 여니 쌩합니다
지금은 눈이 그치고 햇살이 너무 따뜻하게 창문안으로 들어 오네요
오늘 미장원에도 가야하고 볼일도 있어 외출해야 하는데
길이 미끄럽지 않으려나..그래도 눈길을 걸어 보고 싶습니다
동생은 사진 찍는다고 일찍암치 나간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좋아하는 아이라.....다녀 오면 나가려구요
오늘도 오가는길 눈길에 조심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게 고운 하루 보내세용~....*^.^*
마침 들려오는 첼로 소리에 잠간 쉬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