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14: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한..해가 또 저물어가네요
매년 이맘때면..
삶의 현장에서
글구 가정에서 요론저론일루 마니 바쁘시죵??
바쁜일 일수록 천천히 생각하며
행동하는 여유롭게 지내셔야 될꼬 같아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날씨는 흐리지만..
맘만은 뽀송뽀송 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