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17: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어여쁜 초롱이 자랑 딱 항개만 해도 될까용??
모냐고욤??
나의 모찐그대가
제주도 2박3일
골프라운딩을 갔는데..ㅎ
이번에도 또 우승을 했다고 공항에서 목소리를 들려주네요~ㅎ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ㅎ
프로 내보랠까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