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4 13:02
겨울 바닷가를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나랑 손목잡고
나 잡아바라~ㅎ 하며 글구
거닐며 굴도 따공
조개도 캐러 대천으로 추울발 하려합니당~ㅎ
암튼
마니 잡아오믄
울 감독오빠 한 자루 갖다 드릴게요^^
울 별빛사이님께서 보약을 주셔서
고 힘으로~~ㅎ
무사히 올 수있도록 매시간 기도해주실꼬죵??
울 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