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30 21:15
며늘이랑 쌍둥이들 외가로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며늘이 많이 힘들어 하네요....
안스럽지요.
데려다주고 오는길..
왜이리 허전 한지요.
벌써 몇번째 전화통화 합니다.
온집안이 텅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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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늘이랑 쌍둥이들 외가로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며늘이 많이 힘들어 하네요....
안스럽지요.
데려다주고 오는길..
왜이리 허전 한지요.
벌써 몇번째 전화통화 합니다.
온집안이 텅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