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7 01:51
이제 가을이 우리곁을 서서히 떠나고 있습니다
여기도 제법 쌀쌀해졌어요
나무들도 이젠 옷을 다 벗어 버렸답니다
낮에 햇살은 여전합니다만~....
아!.......벌써 송년모임이라니....
한해가 너무 빠르게 갑니다
추신: 여명님/....송년모임은 자신이 없지만
서을 번개는 한번 생각해 보렵니다
멀리서 울~님들에게 안부합니다
|
이제 가을이 우리곁을 서서히 떠나고 있습니다
여기도 제법 쌀쌀해졌어요
나무들도 이젠 옷을 다 벗어 버렸답니다
낮에 햇살은 여전합니다만~....
아!.......벌써 송년모임이라니....
한해가 너무 빠르게 갑니다
추신: 여명님/....송년모임은 자신이 없지만
서을 번개는 한번 생각해 보렵니다
멀리서 울~님들에게 안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