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5 10:47
출근하며...
목소리 들려주는 딸아이..
그소리에 깻습니다.
근사하고 행복한 한주가 될거 같습니다~~~
딸아이가 서너살때 그려준 그림선물 입니다.
물론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지요.
많이 보고픈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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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며...
목소리 들려주는 딸아이..
그소리에 깻습니다.
근사하고 행복한 한주가 될거 같습니다~~~
딸아이가 서너살때 그려준 그림선물 입니다.
물론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지요.
많이 보고픈날 입니다.